상폐 갈림길 '전야'의 위믹스. 창펑자오 루비니 교수 저격

FTX사태의 혼돈 속에서 시장은 큰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FTX사태가 소비자 인식과 규제의 방향에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위기의 위믹스

특히나 투명하지 못한 프로잭트의 경우 큰 타격이 예상 되는데요, 현재 주목해서 봐야 할 프로잭트는 위믹스 입니다. 위믹스는 거래소에서 공시한 내역보다 실제 유통량이 7000만개나 더 많은 상황 입니다.

 

위메이드가 각 거래소에 유통량 계획을 제출 했는데, 제출된 데이터 보다 더 큰 유통량이 확인 되었습니다.  누락된 유통량중 일부는 코코아파이낸스 등의 디파이 서비스에 제공한 것으로 긴급 회수 하는 강수를 두었지만 여전히 숫자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나 일부에서 주장하는 기업인수 자본을 위해 해당 차이를 팔았다면 상당한 타격이 예상 됩니다. 위믹스를 보유하고 있는경우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겠습니다.

 

창평자오 루비나 교수 저격

창평자오가 루비나 교수를 언급하며 그의 부정적인 발언을 꼬집었습니다. 누군가는 비판을 해야 하는것이 맞지만, 루비나 교수는 항상 부정으로만 이야기 함으로써 세상을 주목을 끌어 왔는데, 이를 딱 잡아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여론또한 창평자오 편인것 같습니다. 창평자오의 영향력이 참 커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 입니다.

 

XRP의 거래량 추이 주목!

주목해야 할 코인으로 XRP리플 인데요, 시가총액을 초과하는 수준의 유통량이 관촬됩니다. 10대 암호화폐중에 이와 유사한 현상은 USDT와 BUSD에서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본화폐가 아닌 XRP에서는 왜 이런 일이 있어 났고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이는 바로 리플의 OLD사용 증가와 에코의 성장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거래량 조작이 아닌 경우 이는 상당히 긍정적인 생태계가 형성됨을 나나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매수/메도 추천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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